근래 마블 영화 중에 최고 였네요. 

10억은 못 넘을지는 모르나 꽤 흥행 할듯 합니다.

다수의 액션 활용 이야기는 그냥 감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와칸다 전투 이야기는 전부터 있었습니다. 

아이언하트는 와칸다 와의 연계 이유와 싸울 이유가 너무너무 충분해요. 그동안 다음 나올 히어로 홍보 이야기는 마블의 전통인데 그중에 이정도면 상당히 잘 설명 해줬습니다.

그래픽이 아쉽긴 한데 코로나 이후 모든 마블 영화가 그렇습니다. 

여자만 나오는건 블랙 팬서 때도 똑같았고 다만 주인공이 죽어서 그건 어쩔 수 없고 

단점이 없지는 않겠지만 스토리와 연기 OST로 다 덮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단점이 크게 보이는 분들이 있겠고 그 이유야 여러가지 겠지만 페이즈4가 된지 내년이면 3년 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