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5 처음사고, 학생증 bc카드 등록해서, 결제할때마다 의심을 눈초리 받으면서 어떻게 쓰는지 설명하던게 아직 7년전이네요. 그때당시에는 지원하는 카드도 적었고, 카드종류가 추가될때마다 네이버카페가 떠들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학생때 레퍼런스로 두둘겨 맞은 기억때문인지 근거없는 "~인거같습니다" "~라고 봅니다" 식의 뇌피셜을 안좋아해서 그냥 제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애플페이가 점유율에 큰 영향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래야 삼성이 위기감을 느낄거같아서요...

언제나 소비자는 경쟁을 부추기고 그 콩고물만 냠냠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