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위즈시절부터 삼성홈 버벅거리는거 싫어서 절대 쓰지말자 주의자였는데 S22 5.0는 4차때는 부드럽지만 잔렉있더니 5차때부터 잔렉도 없고 엄청 부드러워서 8년만에 노바런처 갖다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업데이트 속도와 빠릿함을 맞바꾼듯한..

엄청 구버전인 듯한 최근 앱 부분좀 덜어냈으면 좋겠어요. 디자인도 그렇고, 최근 앱으로 가면 쓰던 앱이 멈추는 것도 그렇고요.. ios 픽셀 다들 최근 앱에서 쓰던 앱이 안멈추는데 너무 아쉽네요.

폴드4 원유아이5 너무나도 부드럽습니다.

21칩셋의 한계인듯요..

S22 폴드4기준 안드13에서 부드럽네요

플립4 순정 런처에서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ㅎㅎ 대신 서드파티 런처에선 가끔 좀 버벅..ㅠㅠ

나이아가라 런처 포기할 수 없어서 그냥 네비바로 사용하니 쾌적합니다 ㅎㅎㅎ..

혹시 기본 홈을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저는 노바런처+스와이프 제스처 사용했었는데 서드파티 런처에서는 제스처가 간헐적으로 버벅임이 계속 있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기본 홈으로 돌아왔더니 너무나 쾌적합니다.

노바런처 기능들이 아쉽지만 제스처가 쾌적하니 사용할 맛 나긴해요

노트20 에 베타 쓰는데 버벅임은 안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