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시작전: 선수는 좋은데 감독이 우루과이 보다 해볼만하다. 

시작후: 감독이 유연해 지고 2승

우루과이 

시작전: 신구 조화 도르 실질적 최강팀 도르

시작후: 수비후 뻥축팀 1무 1패

가나 

시작전: 갑자기 국적 선택한 선수가 많아서 조직력이 안 좋을 거임 

시작후: 한국 이기는데에는 조직력이 필요 없음. 

한국 

시작전: 이강인은 전술에 안맞아

시작후: 이강인이 에이스

우루과이가 선수비 후 롱볼로 예선을 통과 했다 던데 그런 이야기는 시작 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수비였고 롱볼에 뻥뻥 뚫렸으나 겨우 겨우 막아 내었지요. 우루과이가 그냥 압박후 짧은 패스 누녜즈 침투로 했다면 우리나라나 우루과이 둘중 하나가 이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우루과이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나는 그냥 하던대로 압박 짧은 패스를 가지고 풀어 나갔고 우리 수비는 거기에 밀려 세트피스를 주고 3 유효슈팅 3 골을 내 주었습니다. 

저는 좋은 압박 후에 패스 침투 축구 같은 당연히 강한 축구를 빼면 우리나라 축구의 카운터가 압박후에 각자 도생 개인기 축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르투갈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