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페이 관련 q&a를 해보겠습니다
- 갠냑시
- 조회 수 870
- 2022.11.30. 15:10
1. 왜이렇게 늦은거지요?
ㄴ 수수료 때문입니다 이것때문에 이제서야 들어올 수 있는겁니다
기업이 손해를 볼 이유없죠 과연 현대카드가 얼마나 이득을 볼까 싶습니다
2. 그럼 왜 들어오는건가요?
ㄴ 기회비용히라고 생각하겠죠.
3. 절대 안들언다면서요?
ㄴ 저도 애플이 정말 서비스하고 싶으면 대가리 숙이라고 말해왔었지만 현대가 카드시장 파이를 가지고 오고 싶다는게 더 컷다는거겠죠
참고.카드사는 가맹을 상대로한 수수료 장사로는 많이 못법니다 수수료율 많이 낮아요
결론은 현대가 당장의 손해는 감수하고 가겠단것이고 현대가 가장 적극적이였습니다 다만 이제 VAN 사들은 짜증나지겠죠 단말 보급 설치는 VAN대리점들이 하고 또 일처리할게 하나더 생기게 된다면 짜증나지거든요
EMV 수수료와 애플페이 수수료 이걸 현대가 온전히 감당한다는 말이되는데 그렇다면 생각보다 -일 수 있어요
댓글
10
1등 Chrop
글쓴이
갠냑시
Chrop 님께
글쓴이
2등 갠냑시
엣지
갠냑시 님께
글쓴이
갠냑시
엣지 님께
글쓴이
갠냑시
엣지 님께
3등 trigun
Giants
글쓴이
갠냑시
Giants 님께
sjkoon
2022.11.30. 15:16
2022.11.30. 15:20
2022.11.30. 15:18
2022.11.30. 15:45
2022.11.30. 16:53
2022.11.30. 16:56
2022.11.30. 15:35
2022.11.30. 15:37
2022.11.30. 15:42
2022.11.30. 16:20
개인적으로 일처리 하는게 꼬우면 VAN 사업을 접으면 되지 않나 싶어요.
국내 결제시장의 기형적 형태 (오래전의 Active X 결제창 등 제도적 허들)를 불러온게 VAN이 끼어 있어야 하는 형태가 아니었나 싶고요..
수수료 이야기를 한다면
EMV 등의 기타 결제 수수료를 떠나서 VAN사가 수수료를 가져가는 해외와는 다른 결제 수수료 구조가 먼저 이야기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찮고 번거로움에도 VAN 사업자들이 계속 사업을 영위하는 것은 그만큼 VAN 수수료가 달달하다는 것이라 봅니다.
낫싱, 폰(2a) 플러스 출시…디멘시티7350 최초 탑재
개인적으로는 점유율 얼마나 가져올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적어도 순위변동은 일어나야 -를 메꿀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