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멜론

덕질 할때나 좀 쓰고 말았네요. 요즘은 안써서 모르겠는데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2. 벅스

멜론 대비 음악이 많으며 무손실 음원도 전부는 아니지만 추가 요금 없이 가능한게 장점입니다만 무손실 음원 빼곤 멜론대비 장점응 모르겠습니다. 

3. 플로

0캠퍼스 할인 아니면 굳이 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4. 스포티파이

추천 기능이 기막힙니다. 애플 뮤직에도 있어서 써보고 있는데 스포티파이가 나은거 같습니다. 스포티파이 커넥트도 기기 많으신분들은 유용합니다. 무손실 음원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5. 유튜브 뮤직

명예 인도인이라 그런가 차트가 한국꺼가 바로 안뜨고 유튜브서 만든 추천 플레아리스트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거 말곤 커버곡 같이 타 음원 서비스엔 절대 없는 노래 들도 많고, 뮤직에 프리미엄까지 괜히 멜론 점유율 넘은게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매인으론 아니지만 서브로 잘 쓰고 있습니다. 워치 앱좀 잘 만들어 주기만 하면 완벽할거 같습니다. 

6. 애플 뮤직

현존 국내서 서비스 되는 음원 서비스중 가족공유 사용시 2500원 정도로 최저가 인데 무손실 음원까지 제공됩니다. 가성비로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다만, UI가 다른거 대비 조금 복잡한거 같습니다. 가끔 한국 음원이 예전꺼 위주로 없긴 한데 그래도 앵간한 노래는 이제는 다 있습니다. 현재 이것저것 방황하다 이걸로 정착했는데 만족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