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아이폰 출하량 하향 조정- 애플이 7일 “코로나19로 정저우 조립공장 생산량이 대폭 감소해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 맥스 출하 예상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음. 폭스콘도 “코로나19로 인해 정저우 공장 일부가 가동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번 분기 가동 전망을 하향했다”고 발표. - 외신에서는 올해 전체 아이폰 출하량이 300만대(약 3.3%) 감소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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