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0 60 아이소셀 1/1.72 테트라셀 6400->1200(비닝) / 실내촬영

놋10 쓸때도 이런 부분이 싫어 울트라로 왔는데.. 역시나..큰 해결은 안되나 봅니다;; /실외

엘0 08 1/2.55" 소니 rgb센서 1200만 /실내

그마나 구글캠이 있어 잘 쓰는듯 합니다~ (노이즈억제 및 디테일 업/커스텀) 1200만 비닝 1/1.33"

후지 파인픽스 천만화소 1/1.6" 슈퍼ccd 

-> 역시 폰이 아무리 화소가 커지고 센서가  커져도 디카 만큼은...

pm: 8시경 기본캠 / 구글캠 (agc8.4 커스텀중..) 각 디지털2x

-> 계속 구글캠만 볼땐 모르다가 기본캠하고 비교하면 확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첫번째는 엘0 60이의 실내 사진암부 쪽이고.. 아래는 엘0 g8(구글캠) 실내 사진크롭입니다.

엘0 프래그쉽 쓸땐 이런부분이 크게 신경 쓰이질 않았는데..

이전에 썼던 놋10도 그렇고..  뭐랄까 같은 노이즈 현상인데.. 소니센서 모델은 노이즈가 좀 자잘하고..미세하다 할까요? 헌데.. 지금 울트라도 그렇고.. 그나마 구글캠으로 조절은 가능하지만.. 첫번째 사진과 거의 동일하게 보이더라구요.. 뭐랄까 좀 뭉글하고 더 지저분하게 보인다랄까요?

제가 센서쪽은 정확히 몰라 그런데.. 이게.. 비닝기술에서 나오는 현상인지? 아님 제조사의 이미지처리 방식이라고 하기엔.. 엘0 60과 울트라의 현상이 비슷하고..(같은 삼0센서 다른 모델)

혹 이렇게 보이는 노이즈 현상이 아이소셀의 특징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 이쪽으로 전문가?분 있으심 조언좀 부탁드려 봅니다..

ps: 요즘 23u 2억화소 출시라며 사과폰14pro의 네배니..더 뛰어나니.. 이런 뉴스를 많이 나오는데.. 화소수가 전부는 아니란걸..사진을 조금이라도 아는 이라면 이해 할텐데.. 뭐..제조사에서 뭘 받고 광고를 하는건지..??

ap가 올라가는 만큼..과연 사진 퀄리티를 얼마나 사진답게 만들어  줄지가 의문입니다..

22u의 그림 새로그리기 잇슈를 그대로 가져 갈지도 의문이네요..

펌= 베x뉴스 <-갠적으로 요기에 한표를;;

<-요렇게만 나와줘도..바로 갈아 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