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건 레퍼는 물량 거의 없을거에요..

비레퍼로 싸워야하는데 비레퍼도 최소 시작가가 1099달러인..ㄷㄷ

4080도 달러가보다 국내가가 더 저렴합니다.

안 팔리면 내리게 되있어요.

글고 레퍼는 고주파음이 심한 경우가 많다니 갈 필요가 없습니다.

고주파가 6천번대보다 심하던데요..

어차피 내릴 건데 왜 저렇게 비싸게 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페이퍼 런칭이라 그런가..

흑우 낚시죠 모. 4080도 초기에 220씩 한 거랑 같은 거죠. ㅎ

루머에 따르면 gpu 20만개 뽑았다니 페이퍼런칭은 아닐 겁니다. 레퍼는 원래 거의 안 만들어서 그렇고... 레퍼는 물량도 적을텐데 초크코일을 어디 걸 썼길래 매미가 우는지;

모래반지 빵야빵야..

7900xtx 40개 풀렸다던데 다 팔리긴 했습니다 ㄷㄷ

지포스는 초기 배짱 장사가 되지만

라데온이 초기에 배짱 장사할 여유가 있나 싶어서요..

999달러가 163만이 되는 기적은 도대체..

배짱장사가 아니라, 오래저누터 극초기 유통구조가 그래요;

엔당 암당 그런거 떠나서 VGA나 그런게 극초기에

정상가? 보다 보통 30%에서 많게는 50% 가까이 더 붙습니다.

일종에 전통이랄까;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떨어집니다;;

이런거 원투데이 보는것도 아니고 새삼스러울께 있나 싶어서 말이죠;

50프로까지 붙었던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정가가 몇달만에 그렇게 떨어진다구요..?

3080이 출시일 극초기에 제가 기억하기로

170만~199만으로 기억합니다..

하루만에 25만원 인가 떨어진 가격에 또로로 올라왔던것도 기억하고요;

이렇게 용파리들이 하도 장난치니까, 시간 좀 지나서 ASUS 유통쪽에서 직접 물량 모아서

오픈마켓에 올린게 93만원인가 그럴거에요

네? 저 3080 출시하자마자 조텍거 100만에 사고

터프도 99만9천에 사고 불칸도 116에 사고 그랬었는데요..

스트릭스도 120만이었습니다.. 못구했어서 그렇지..

3090 스트릭스도 239만이었었구요.

199만으로 보신건 3090 아닌지.. 3090 보석바 터프 같은게 199만이었는데..

제 기억을 못믿겠어서 구글 열씸히 찾아보니

RTX3080이 극초기가가 147만원 정도 했네요

MSI 3080트리오가 그랬는데.. 그래서 개까였던;

여튼 잘못된 기억을 전달하여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포스FE 제품은 리더스 시스템에서 MSRP가격 그대로 팔지 않던가요?

채굴대란으로 글카 가격 한참 천정부지로 올라갈때도 MSRP 그대로 팔던게 지포스 FE라인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