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집 앞 핸드폰 매장에서 사기당해서 구매했던 CAN U S1000

그 당시 버스폰으로 나왔던 폰을 백만원 넘는 금액으로 샀었어서
그 다음날가서 개통철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2세대인가 3세대인가 가물가물하네요.

2009년에 촬영한 사진인듯합니다.

이사진부터는 2011년인거 같은데

SKY 프레스토네요.

유심기변용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사진도 2011년 인듯 합니다.

스타일 보고서, 피쳐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심기변용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2011년에 사용했었던 소니 A845 모델입니다.

이 때는 아직 휴대폰과 MP3를 따로 들고다닐 시절이라

MP3를 참 많이도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MP3가 제 마지막 MP3였던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메인보드 사망 판정을 받고 서랍속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갤럭시 S2입니다.

제 첫 스마트폰 이네요.

이 이후로는 피쳐폰, MP3는 없고 쭉 스마트폰만 사용했습니다.

2011년에는 참 많은 기기들을 썼네요.

HD2입니다. 안드로이드 설치해서 재밌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