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2세대 엘더레이크 프로세서 출시와 그에 따른 랩터레이크 출시로 다시 정상화되었습니다. 이 두 하이브리드 코어 프로세서는 각각 코어 수가 최대 16개와 24개인 컴퓨팅 밀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인텔은 멀티 스레드 부문에서 처음으로 AMD를 앞질렀습니다. 무어 코어 모멘텀은 다음 두 아키텍처를 위해 낮잠을 잘 것입니다. 14세대 플랫폼은 메테오레이크와 에로우레이크라는 두 개의 별개의 패밀리를 특징으로 할 것입니다.

메테오레이크는 2023년 마지막 분기에 모빌리티 시스템에 출시되고 2024년에는 데스크톱 PC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대 6개의 P 코어(8개에서 감소)와 16개의 E 코어만 있는 모바일 중심 아키텍처가 될 것입니다. 타일(칩렛) 포장은 인텔의 아웃소싱 전략을 크게 다양화할 것입니다. 컴퓨팅(CPU) 다이는 intel 4 노드에서 제작되며, iGPU 타일은 TSMC의 5nm 프로세스 노드에서 제작됩니다.

메테오레이크 iGPU 타일은 64개의 EU와 128개의 EU를 가진 GT2와 GT3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것은 Raja-fied lingo당 64개와 128개의 벡터 엔진을 각각 총 512개와 1024개의 ALU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참고로 Arc A380은 컴퓨팅 사양이 동일합니다. 메테오레이크 iGPU는 GT2와 GT3에 각각 4개와 8개의 RT 유닛 덕분에 광선 추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로우레이크는 P 및 E 코어 아키텍처를 모두 업그레이드하여 CPU 컴퓨팅 다이를 20A로, iGPU를 4nm/3nm(TSMC)로 축소합니다. 데스크톱 지향 설계로서 높은 작동 클럭과 8코어 P 클러스터로의 복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플랫폼의 마지막 만세가 될 것 같은 유성과 함께 LGA1851 소켓 출시를 유지할 것입니다. 에로우레이크는 2024년 말 게이머들과 열성적인 PC게이머들을 위해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