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롭..

사진 좌측 상단 크롭 (hdr model6 옵션의 특유의 빛번짐효과 /배관참고)

->요 느낌이 살짝 필름 효과 비슷해서? 애용중입니다..

 

몇일 야금 야금 커스텀 후 담아봤습니다..

일단 저조도 환경을 고려했을때 디테일(뭉개짐)등은 나빠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헌데.. 당연히 기본캠 하곤 결과물이 다르게 담기긴 하는데..뭔가 팍?하는 느낌은 안오는것 같습니다.

이게..오늘 날이 안개도 많이 끼고..시간대가 밤이라..뭔가 부족해 보이는건지?ㅎㅎ;

lmc8.4 9월 셋팅값 결과물

사진하단 / 물론 센서의 성능도 한몫했겠지만.. 구글캠의 저조도 처리 명성은 여전히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임..)

raw10 / raw16 (fix resolution 옵션)

위 사진처럼 옵션 하나에도 결과물이 크게 바뀌다 보니.. 딱? 이거다 싶은 결과물을 찾는게 여간 여러운게 아닌것 같습니다..^^; 

black level 64 / 64 bsg

color 옵션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 

소니 마크 1200만 화소 (소니 공식 싸이트 펌) raw사진

raw사진이라 컬러 노이즈가 보이긴 하지만 뭔가..실사 느낌이랄까요? (개인적)

다들 5천만 화소다 1억화소다 하는데..소니는 역으로 1200만화소를 고집하는군요;;

소니경우 예전부터 결과물이 스펙 못 따라 간다는 후기가 있는데..갠적으로는 적어도 새론 그린다는둥?

색을 오버 한다는둥..요런건 없어서 되려 좋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원본 다운이 안되 캡쳐한 사진인데..뭐랄까 소니센서만의 세세함이 보인다랄까요? 삼0과 달리..날것 느낌도 나고요..

요즘 트렌트가 과도할 정도의 색감처리인데..소니경우 너무 생?느낌이라 되려..호불호가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1억비닝->1200만-> up to 1700만화소 (구글캠 업스케일링 옵션적용)/ lmc 8.4ver.

 

ps: 소문으로는 23u경우 22u에 비해 큰 변화가 없거나 아주 조금의 변화가 있을거라 하는데..

되려 2억 화소로 늘리면 더 작아진 0.8um->0.6um 단위당 픽셀크기가 되려 않좋을거란 얘기도 있고요..

내년에 23u 지켜보고..큰 변화가 없음.. 소니폰 도전도 어떨까 싶습니다..ㅎㅎ

솔직히 디자인만 아니면 샤오니 울트라가 가장 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