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안드로이드가 RISC-V 명령 집합 아키텍처를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열린 RISC-V 서밋서 나온 것입니다.

RISC-V는 RISC-V 아키텍처로 라이센스 또는 로열티 비용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표준입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회사들이 칩셋을 구축할 수 있는 ARM 및 x86 아키텍처의 경쟁자입니다. 특히 저렴한 프로세서를 만들거나 ARM의 설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들은 Intel 또는 AMD입니다.

현재 RISC-V용 안드로이드의 매우 제한된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Java 워크로드용 안드로이드 런타임(ART)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은 Java 코드로 제공됩니다. 즉,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RISC-V를 지원하는 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공식적인 에뮬레이터 지원이 곧 제공될 것이며 ART 지원은 1분기 중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ART 지원이 도착하면, 그것은 RISC-V용 Java를 어느 정도 번역할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앱은 개발자의 추가 노력 없이 작동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엔지니어링 이사인 Lars Bergstrom은 RISC-V 서밋에서 안드로이드가 "Tier-1 플랫폼"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