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렇게 확 올리면 반응이 좋지않을거 같군요

그니까 좀 엑시 열심히 하지

설렁설렁 해가지고

그러면 달러 출고가도 상승하려나요? 아이폰은 동결이라 달러 출고가 상승도 쉽지않을거같은데요

본문에 말씀하신 것이 기업 입장에선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선 램도 안올려 진동모터도 그대로야 그냥 진짜 AP랑 외관 조금 바뀌는 느낌인데 가격을 올린다면 굳이 이돈주고 이걸 사?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가격 나올때까지 지켜봐야겠지만 S20도 그 당시에 가격으로 욕 오지게 먹고 판매량 떨어진 거 생각해보면 S23도 그런 전철을 밟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량 SD탑재로 단가 오르는건 예상했는데 20만원이나 오를 수준일까 싶네요..

구라라고 해줘요...

어차피 루머고 나와 바야 알꺼 같네요.

엔트리부터 20 오르는 경우면 그냥 2300 넣고 단가라도 잡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어요

울트라 한 15~20 올린다 치는건 여러모로 이해가 가는데

칩셋 빼면 큰 업글 체감 힘든 사양인데 엔트리에 +20은...? 좀...

이걸 칩셋"은" 마이너 업글한 A사 14 엔트리보다는 낫다고 위안을 해야되는 상황인지...

전량 스냅 탑재 같은건 가격 협상 같은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게 맞다 쳐도...

LPDDR5X나 UFS4.0 같은건 해가 지나고 신제품이 나오면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계속 올리면 한 3년 뒤면 노멀이 150 160 찍겠네요 아주

램하고 낸드는 버전올라갓다쳐도 가격하락을 많이해서 단가면애서 전작보다 유리해보이는데 왜 상승요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