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중보급형 경쟁사는 중화권 벤더만이 아니에요
- sourire
- 조회 수 306
- 2023.01.05. 20:29
한 몇년전까지는 그랬지만
지금은 신흥국들이 자국 일자리에 민감해서
잘 보면 ODM에 조립만 현지에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신흥국 가면 신기한 브랜드도 있더라고요
"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라고 하면서
마진 상관없이 일자리 사업이라고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빈그룹 같은 철수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댓글
북쪽 동네의 "아리랑" 시리즈랑 "평양타치" 시리즈 같은건가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