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쓰다 넘어간거고

싸게 산게 있긴하지만

디자인도 s5만큼 많은사람들에게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인식도 없고  케이스씌우면 봐줄만했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개통후 어플들 막 깔면서 설정하고있는데  렉이없는점, 화면이 몹시부드러운것에 황홀함을 느꼈었습니다

s8때는 어플깔면서 폰설정하고있으면 잠시 버벅거리는 순간이있고 화면이 가끔 뚝끊길때가있고  4기가의 램때문에  잠깐 다른어플 들어갔다 하던거 마저들어오니 다시시작되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s20은 그런거없고  카메라도 장족의발전, 

s21,s22u 랑 비교시  2년이라는 시간의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이렇게 첫인상도 좋았지만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느려질때가 와야하는데

그런게없던점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