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4는 10만원초반입니다만 😈

ap도 ap인데 스마트워치에서 중요한 헬스관련 기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워치5쓰는데 버벅인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애플워치에 비해선 뭔가 부드럽지 않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버벅이긴 한데 워치4, 5 둘다 10만원대 떨이 자주 해서 그 가격이면 괜찮은것 같아요. 워치4는 사전예약 체험단이라는 희대의 떨이(?) 로 시작했던 터라..

버벅임도 그렇고 측정정확는 더 떨어지죠

폰사면 공짜로 끼워주면 딱인 수준입니다. 워치5프로 쓰는데 진짜 돈받고 파는건 양심없는 수준입니다

워치4 인데. 1년 지났다고 이래도 되나 싶은 수준이긴 하던디요....

안그래도 버벅이는 마당에 디자인도 특정 성별의 거기 같아서 들고다닐 가치도 없는느낌

워치5 프로 반값에 사서 바꾸긴 했는데.. 배터리 3일 가는거 빼곤 전에 쓰던 액티브2랑 속도도 거의 같고 카톡 실행도 늘 오류나서 그냥 알람머신으로만 쓰고 있네요ㅠ 그마저도 싸구려 진동이라 유쾌하진 않습니다. 

전 그냥 알림 가끔 보고 디자인 바꿀 수 있는 전자시계 정도로만 활용해서 떨이로 풀리는 액티브2 정도면 충분하더군요.. ㅠㅠ

워치5프로 ... 이걸로 삼성 웨어러블은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 현타 제대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