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 한계 아닐까요.

범용과 전용의 문제라 이부분은 사실상 무리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iOS가 멀태 지원할 일 없는거랑 평행선이죠.

하드웨어만의 문제라기보단 하드웨어'도' 문제라서 단순 하드웨어로만 접근한다면 아이폰의 그것만큼은 안되리라 봅니다

삼성이 암만 용써도 결국 자기 OS가 아닌지라 아이폰급은 될까 싶네요. 다만 기덕 관점이 아닌 거의 대다수의 일반 소비자 관점으로 본다면 걸리적 거리진 않게 될 수는 있다고봅니다

그런데 제목이 안드가 아니라 삼성아닌가요..

비 삼성 기기의 부드러움을 경험하시고 적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픽셀 써보면 안드도 13부터는 되게 부드럽게 개선됐습니다. 물론 120hz ios 정도엔 미치지 못하지만 갤럭시의 oneui 보고 안드가 구리다하면 쫌....

기본 모델에 12g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원ui 지분이..크흠

os의 태생적문제도 있다고 들었어요

ios는 네이티브고 안드는 아니라서

윈도우 32비트나 레거시 못쳐내듯 안드로이드의 한계죠 결국 오픈소스의 단점이죠. 장점은 초창기 커롬이나 파일관리였는데 이제 클라우드나 Nas 스트리밍으로 파일관리하고 음악 영화보는 시대라 이게 강점이 못되죠. 갤럭시 7~8까지만 해도 아이폰 대비 Dmb랑 토렌트가 장점이었으니까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컴터 usb에 폰연결했는데 요즘은 뭐 다들 안드고 ios고 pc연결 거의 안하죠 usb도 요즘 거의 안쓰니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