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애리조나 신공장 장비 반입 - 모리스 창 TSMC 창립자가 6일 애리조나 신공장 장비반입식에서 지정학 정치가 반도체 제조업계의 국면을 크게 뒤바꿔 놓으면서 “글로벌 자유무역은 거의 죽었다”고 발언했음.- 91세 고령의 모리스 창이 부인 장수펀 여사와 함께 이 행사에 참석, 대형 성조기와 ‘A Future Made in America’라고 적힌 거대한 플랜카드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축사. - 미국에서 공부하고 수십 년 일한 그는 1995년에 이미 워싱턴에서 8인치 웨이퍼 공장 WaferTech를 설립했음. 이것이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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