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내이미지는 딱히 안오를거 같네요

그리고 해외는 국내보단 삼성이미지가 나은거 깉구요

뺐던거 전부 넣어줘야 어느정도 가치 상승할텐데

문제는 그것도 안하면서 가격만 올리겠다고 싱글벙글 하고있으니 z시리즈로 몰렸으면 몰렸지 창렬이미지만 심하게 박힐 듯 합니다.

그러기엔 이미 늦었죠. 버즈, 갤탭, 갤워치, 갤북 모두 다같이 올라가지 않는 한 이제 폰 하나만으로는 뒤집기 힘듭니다.

그럴일은 없다고 봅니다 

애플처럼 매직아일랜드 짜잔. 같은 볼만한 깜짝쇼가 있으면 좋겠네요

브랜드가치 특징이 한두번 어떻게 한다고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거죠.

뭐 대단한거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소 하던 업그레이드 하는건데 딱히 달라지는건 없을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떡상 불가능합니다...

뭐 이런건 나와봐야 아는거지 싶네요

맛폰계 2등 브랜드 가치를 인정한다면 오를 것도 없고 내려갈 것도 없지만 뭐 s20 이후로 브랜드 가치 떡락했다는 것에 인정들을 한다면 23이 잘 나왔다는 가정하에 그거 만회하는 떡상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상승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한다면 뭐...

적어도 3년은 꾸준히 해야 브랜드가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울트라 뿐 아니라 S, S 플러스까지 전부 다요

그리고 UI도 좀 이쁘게

갤럭시 S가 실망스러웠던 거지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반대로 갤럭시 S가 잘 나온다고

갤럭시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성능의 삼성 두둥하려고 해도 ap가 역으로 A칩을 1세대 이상 앞서야는데 8gen2 tsmc공정빨로도 이걸 따라가지 앞서진 못하잖아요 제가 마케팅 팀이어도 당장 셀링포인트가 없지 싶네요 s22처럼 게이밍 퍼포먼스 강조 키노트 하면 이제 진짜 국내에서도 대고소 시대 나올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