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로사용시에 알맞은 화면비율은 

TV& 데스크탑 (16:9) -> 노트북(16:10) -> 태블릿(3:2)

정도가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전혀 신경안쓰다

최근들어 신경쓰고 보는게 화면비인데

ui보면 작업표시줄이라던지 상태표시줄, 앱서랍같은

위 아래 배치된 ui가 은근히 공간 많이 잡아먹는데 말이죠.

데탑이나 대형 노트북 같으면 공간을 먹든 말든 

깡 크기로 그냥 커버가 되는데

점점 14인치 미만으로 작아진다면 가뜩이나 공간 잡아먹으니

세로 공간 부족이 점점 체감된단 말이죠.

거기에 기본ui에 더해서 프로그램 자체의 상하 ui가 더 붙으면....

좀 과장 섞어 느낌 잘오게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답답해지거든요.

안그래도 세로공간없는데 더 붙으니 더 답답하죠?

세로로도 쓰다가 가로로도 쓰는 폰이나 패드미니 같으면 또 다르겠지만

가로로만 주로 사용을 한다면 

화면비율은 세로로 큰걸 쓰는게 좋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