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도 청색 인광 꾸준히 개발하는거보면 서로 그냥 카테고리가 다르게 되지않을까요 플렉시블쪽도 폴더블폰 말고도 쓰이게될테니 플렉시블쪽은 oled 그 외는 mled 이런식으로 가지않을까요 mled 제대로 상용화 하긴 아직 좀 더 봐야할거같기도하고요

micro led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실장할거냐 입니다....
수율이 100%에 가까워야 하는데 led uniformity issue, transfer uniformity issue

그리고 uled 가격이 떨어지려면 14 inch size 기판에서 한번에 8장 10장 이렇게 
epi growth 되어야 가격이 떨어질겁니다..

uled 하는 사람입장으로써 솔직히 말해서 uled 상용화..? 엄청 어렵다고 봅니다..

애초에 시장 자체가 다를듯한데요

마이크로엘이디는 플렉서블이 아니라 스트레쳐블까지 됩니다
엘지 스트레쳐블 찾아보시면 될거같아요
플렉서블 버릴 이유가 없죠 마이크로엘이디도 접고 돌돌말고 심지어 잡아 늘릴 수도 있으니까

마이크로LED가 현재는 유리기판에 전사하는 쪽을 선행 개발할 뿐이지, 로드맵상으로는 플라스틱 기판을 쓰겠다는 내용이 있어서 전사기술만 제대로 확보가 되면 폴더블, 스트레쳐블,  프리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Mled랑 폴더블이랑 뭔상관이죠...

글고 그 잘난 애플도 폴더블폰 개발중이지 않나요

아직도 LCD쓰고 있어요.

lcd는 원래부터 휠수있고 led도 flexible printed circuitboard에 실장하면 불가능은 아닐거 같아요

마이크로 led로도 폴더블 가능합니다. 그리고 곧?이라뇨 아직 폰에 들어갈 만큼 작은 마이크로 led를 양산은 커녕 개발조차 성공한 회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