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icro led 관련된 일을 하는 유저인데

하면 할수록 느끼는 부분은 과연 uled 이게 OLED를 대체하고 차기 디스플레이로 쓰이는 시점은

LED epi growth 자체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LED epi growth 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1 time run에서 얼마 나오지도 않고 uniformity도 문제고..)

LED를 sub-pixel에 실장하는 방법이 획기적이면서 수율이 100%에 가깝게 나오게 되는 (적어도 sixnine)

(여기서 제품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현재로써는)

위의 두가지가 해결되어야만 폰이건 tv건 타블렛이건 소형 중형 대형 디스플레이에 사용 가능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돈이 되어야 대기업들이 투자를 할텐데 

대기업들도 앞날을 모르니 쉽게 투자를 하진 않고 있는 상황이라..

애플에서 투자한다 삼성엘지소니에서 투자한다 이런건 솔직히 말해서
견제구 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리 할껀데 경쟁사 너희도 할래? 파이좀 키워볼래? 이런 뉘양스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