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덕들이시니 귤동네에 그 까이는 4070ti도 어마어마한 전성비는 아실겁니다. 위의 짤은 검은동네 실제 언더볼팅 리뷰죠. 이번 라데온도 언더볼팅하면 성능대비 전력효율 발열 착하고요. 

서로 차력대결 벤치딸로 스윗스팟 넘어서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암튼 라데온이 이번에 신뢰를 잃고 까이는 것도 너무 과한 암레발과 입털기가 있었죠. 물론 이번엔 암레발 아닐거라고 기대한게 라이젠 5000  시리즈의 성공이라 믿었던 사람도 많았고요

여기도 7900xtx 발표 전 Rdna3의 전성비 혁신 전세대 대비 50펴 향상이니 정보 많이 퍼왔죠. 작년 말 Amd 특유의 뻥카 입털기 신공 심지어 리사수 누님까지 전력 기대하라고 300w 전성비 엔비디아랑 비교하려던 자료 유출도 있었는데 4090등장하고 Amd 전성비 마케팅 바로 쏙 들어갔죠

아무튼 칩셋 설계 아키텍처 설계는 돈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곳 특정 인재 ex 코두리 이런 사람 데려온다고 확 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크도 코두리 손을 탔는데 인텔은 초기치고는 괜찮게 나온 것 같고요 어디까지나 시장진입치고 쓸만하단 거

결국 꾸준한 투자 지속적인 투자 드라이버나 Os단은 단시간에 돈 박는다고 되는게 아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