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뽐뿌가 잘 알더라고요

이런건 사전예약 사은품이랑 조건에 따라 달려 있긴 합니다

안팔리면 한두달만에도 특가나와요

특가라해봤자 통신사 약정 고요금제 미끼용아닌가요. 지금도 s22u 자급제는 15만원정도 할인이네요.

s21플 사전예약 영끌로 60에 했었어요.자급제는 사전예약이 제일 싸긴해요

구성 알찼던 예전엔 예구가 제일 싼거 맞았는데 너프먹은 이후로는 핫딜이 더 싸요

쭉 실사하시려면 예판이 낫고 (삼케플 혜택 등등)

그냥 결제 금액(체감가X)이 낮은 것이 좋으시다면 눈팅하면서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한두 달 정도는 사전예약이 더 낫고요 

시간 좀 지나서 사실 거면 거의 의미가 없죠

이게 체감가랑 결제가 구분에 따라 다릅니다.

사은품 당근파는가격 + 삼성포인트 현금화 이런잡다한거 다 현금화시키면

예판이 당연히 압도적으로 제일 쌉니다 ㅋㅋ

제가 폴드4 자급제를 예판으로 다 현금화시켜서

135만 + 삼케플 자부담1회면제(16만원)에 구매햇는데

지금 아무리 핫딜나와도 이거보다 싸게 나온적이 없어요

근데 나는 피곤하다 10~20만원차이는 그냥 더주고 편한게 장떙이다 하시면

예판이후 2달이내 핫딜 나옵니다

제일 싼 건 추이를 지켜봐야 알지만

예판으로 득템하는것도 나름 쏠쏠합니다. 일단 핫딜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없는게 가장 커요.

사은품 당근 잘하면 핫딜이랑 비슷비슷 하긴 합니다

제일 먼저 받는 것만으로도 옆동네는 줄을 서서 받는게 전자제품인데 가격까지 싸죠. 사실거면 안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보통 구매후 들어가는 총 비용(단말기값+통신비)으로 따지는대 이걸 뽐뿌에선 유지비라고 하죠

알뜰폰+자급제가 유지비는 요즘 제일 작구요

디프 or 하이마트등 사전예약이나 핫딜이나 비슷합니다

전자는 물건을 빨리 사용할수 있는 대신 현금화의 귀찮음이 있구요

메이저 통신사를 써야 한다면 작년 사전예약때 대략 40~50 정도 할인해 줬었네요

9만원 요금제 5달 사용(선택약정 25% 할인), 부가서비스 이것저것 붙인 기준이네요

다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