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역대 사례를 보면

- 전체제품에 대해서 환율을 올리는 조정은 한적은 있지만 가격을 내리는 조정을 한적은 없습니다.

- 신제품이 나오면 신제품은 환율에 맞게 가격 하락등의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최근 애플 배터리 가격 환율도 1500원대에 맞춰진만큼 맥북을 1200원대로 해줄지 의문입니다.

모든것은 신제품이 나올때.. 결정되겠지요.

개인적으로 맥북 신제품은 환율에 맞게 조정하는게 그나마 좋은결말이고 전체제품의 조정은 가능성 낮게 봅니다. 특히 아이폰14같은경우 통신사에서도 협의가 진행되어야하는거라 애플마음대로 안될거구요.

그럼 그냥 신제품에 지금 환율 적용 하는거만 기대해야겠군요

네 여러모로 내일 전체하락 주도하면 모든 제품 다시 다 조정한다는 이야기인데 한국만 그렇게 해줄것도 의문이고 여러가지 될 이유보다 안될이유 찾는게 더 많아보여요.

일단 뜯지 마시고 나오시는거 보시고 결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