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S.LSI는 기회를 얻은거고

셋이합쳐(MX+S.LSI+파운드리) 아이큐 100으로

내실을 다질순 있겠지만

나쁘게보면 MX의 하청업체처럼 될수도 있긴합니다.

사실 지금 S.LSI가 최근까지도 MX에

막말로 양아치에 버금가는 짓(....) 저질렀기에 S.LSI가 큰소릴 칠 입장이 아니기도 하구요..

새로운 환경에서 베스나 황소개구리 마냥 잘 적응해서 살아남아야죠

그래서 요즘은 다시 "중화권 전용 플래그십 엑시노스" 같은 카드도 만지작 거리는듯한데...

과연??

일단 전 MX가 주도한 만큼 전용칩이 다작으로 제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봐서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엑시노스 리스크는 S.LSI가 아니라

파운드리쪽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