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이 ~6.3인치가 적용될 수 있는 내용에 맞춰서, 울트라 화면크기에 6.3~ 내용 및 그에 따른 변경점을 보충했습니다.

6.3인치~(시작)정도면, (작)노트10의 전례가 있긴 해서 본문에 넣을 수 있겠네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6.6작트라의 메리트는 가격+무게였습니다.

지금 나오는 루머의 울트라 시작 가격이 159로 기억하는데...

256기준 최대 139만원 정도(사전예약 프로모션으로 512를 사는 가격)로 20만원차이로 꽤나 의미있는 가격차이,

200그램 내외 또는 200그램 이하의 무게라면 6.8 울트라가 230g이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233g?)

배터리 용량을 조금 포기하면(4300~4500) 너무 무겁지 않고, 너무 비싸지 않은 울트라로 꽤나 메리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지금 울트라의 무게에 맞춰서 화면크기가 조금 작아진 노트10+의 포지션입니다.)

말씀하시는대로 23기본형은 6.1로 유지한다면 S23e대비 너무 메리트가 없어보여서, 크기가 6.3인치까지 증가한다면 기존 플러스의 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겠네요.

스펙에 신경쓰지 않고 기존의 기본형을 원했던 사람은 23e에 많이 몰릴것이고, 23+와 23이 통합된 23기본형으로 6.3인치라면 기존 23+의 수요층에 23기본형의 수요층이 조금 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넵 제가 처음에 댓글단거도 작트라 그가격이면 안팔린다 (u149 vs U159면 솔직히 159사죠)

인데 만일 가격인상분이 없다면 충분히 잘 팔릴 거 같습니다 (뭐 정확히는 23U의 파이를 더 잡아먹어서 삼성입장에서는 손해겠지만요)

맞아요 차라리 6.3인치 S23을 내야겠습니다

어차피 작은폰=스펙낮음... 은 보통의 경우 다 인지하니까

10e 마냥

 스펙 살짝 떨어지는 6.1 S23e / 6.3 S23 / 6.6 S23u / 6.8 S23U

이조합도 다시보니 괜찮네요

근데/// 문제는 삼성이 이렇게 안냅니다 ㅠㅠㅠ

(개인적으로는 절대 나올리없는 6.1 작트라를 원합니다 그리고 폭망하겠지요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6.1 작트라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기존 작놋10도 6.3인치였던걸 생각하면.. 공간이 너무 없어요;;

두께가 지금 울트라에 맞춰서 8.9mm까지 증가한다고 해도,

그 많은 부품들을 다 우겨넣으면..

6.3" 7.9mm였던 작놋10이 3700인걸 생각하면, 6.1인치 8.9mm(+울트라 부품들)에는 3700~ 정말 많이 넣어도 4000 극초반정도밖에 못 넣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2000넣으면됩니다 (정신승리) 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처럼 투폰 쓰지 않는 이상 (마찬가지로 아이폰 프로 미니 도 원합니다 ㅠㅠ 폰 2개라 배터리 짧아도 큰지장없어요) 여긴 너무 니치한 마켓입니다

중급기 안낸다고 했는데 (그래도 A74는 SK 퀀텀으로 나올 것 같지만) 과연 올해 FE가 나오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