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들어오기로 확정 난 순간

일단 4대편의점 4대 카페 및 3대 저렴이 카페 4대 버거집 역맥같은 술집 심지어 농민만트 이런 대형슈퍼도 이미 Nfc 단말기 많이 설치했고 지금 카페나 편의점은 거의 다 설치된 순간이죠

뭐 까놓고 수유시장이라던지 부산 못골시장이라던지 경북궁 광화문 주변 구도심 시장 이런 곳 시장은 없긴합니다. 근데 이런곳은 아이폰 사용자 즉 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mz가 잘안가죠. 여전히 현금 받던 계좌이체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이니까요

범용성으로는 삼페 바로 못 따라잡아도 웬만한 프차는 도입 되는 순간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영업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신용산쪽은 벌써 미아우동이나 김밥나라 고봉민 이런 곳도 nfc애플페이라고 달아났더라고요

그리고 뭐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리뷰 별점 이런거 20 30대가 워낙 적극적이라 애플페이 안되더라고요 별점 1점 테러 이런거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정말 맘카페 같은 곳 좌표찍기나 접촉사고 났을 때 보험금 많이타기라던지 주차장 없는 곳 주차정산기 고장나서 불법으로 주차하라니 이런게 팁이랍시고 돌아다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