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성 내부 사람은 아니고 삼성을 지켜보고 있으면 이런느낌입니다 

최원준이란 사람이 하는건 MX가 다하자 LSI 필요없어 우리가 다만들면되는거지 뭘 이생각 입니다

이게 삼성의 사업부가 별도의 법인 느낌으로 돌아가는걸 다들 아시니까 LSI에게 MX는 고객사고 파운드리도 LSI는 고객입니다

같은 삼성그룹에 삼성전자가 있듯  삼성전자란 그룹에 각 사업부가 있다고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제가 보는 시각이 이겁니다 참 어찌보면 간사할 수 있겠지만 MX가 기술이 어디있어서 삼성 LSI가 만들던걸 직접 설계함?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LSI의 기술과 특허는 LSI것이 아니고 삼성전자꺼라 상관이 없죠

말그대로 LSI는 새로운 팔로를 찾아야됩니다

MX가 직접 만들거나아니면 소니등 이런 업체껄 같이 혼용할 생각인거죠

이전략으로 가면 LSI는 MX내의 하나의 부서급이 되버리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