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권에서 대세는 PC입니다

전 여전히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현재 주력인 개인정보 팔아먹는 비즈니스는 이미 하향세에 접어든지 오래인데 다음 먹잇감인 메타버스로 바톤 터치가 되기 전까지 얼마나 버틸지 의문이에요. 메타버스가 성공한다고 쳐도 수익성이 의문이구요. 지금 세계 유수 게임사들 매출 보면 빅테크와는 거리가 멀죠.

메타버스가 오냐 안 오냐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 기술 자체가 이르게 도입이 된거 같아요

칩 성능 배터리 기기의 무게

갈 길이 너무나도 멀어요...

오큘러스 쓰면서 운동 게임을 켜면 앞에 강사가 나오면서 그걸 따라하고

이게 메타버스구나

하지만 너무 이르지 않나 싶네요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고는 하는데ㅋㅋ빵꾸 뚫리는거보면 저게 맞나 싶죠ㅋㅋㅋㅋ

테크기업의 숙명 ㅠ

저도 AI는 전공하지 않은 단순 프로그래머입니다만, 파이토치는 AI의 품질과는 관련이 없을겁니다. 파이토치는 AI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물론 페북도 AI랩을 운영하고는 있고 거기서 만든것도 맞지만, 페북이 AI 관련 서비스를 임팩트있게 공개한건 특별히 기억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