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겜이야 반짝 몇 달만 해먹자고 최적화 개나주고 출시하는 거야 관레이고

pc 소위 말하는 스팀게임 콘솔이식작 트리플 AAA도 걍 스케줄러 ㅋㅋ 그딴거 알빠고 수준으로 깡성능으로 떼우시길 이런 마인드로 내놓는데

 거기다 최근 게임제작사만 그러나하면? 글카제조사던 폰제조사던 윈도우던 cpu제조사던 누군가 알아서 드라이버 만들겠지 알빠고 걍 벤치만 잘나오고 그거 마케팅으로 내새우면 끝이지 돈이나 시간 들여봐야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거참 

다이렉트 스토리지가 어쩌고 저쩌고 chat gtp가 어쩌고 인공지능이 어쩌고 npu.성능이 어쩌고 dlss3.0이 어쩌고 모바일에도 레이트렝이싱이 어쩌고 신기술 마케팅 게임사나 제조사가 드라이버 스케줄러 짜야는데 벤치만 잘나오면 그만이고 그거 마케팅 이용만하면 그만이고 꼬우면 4090사던 최신폰 사지 최적화 뭐하러하냐 이유가 있네요 배짱 장사하는 이유가 진짜 오히려 성토하는 사람이 마이너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