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을 부리는 것도 자유고 합리적인 이유로 안되는 이유를 논하는 것도 자유지예ㅎ

"우리가 기업 입장을 왜 생각해줘야하나" 하면서 무조건 소비자 입장만 이야기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그 역이 되어서도 안되죠. 자꾸 그런식으로 틀을 짜면 미게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집니다. 미게에 무슨 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의견이 나오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들이 자꾸 "너 애플대변인 "너 서울촌놈" 하면서 편가르기가 되고 감정싸움판 되는거 보니까 되게 마음 안좋네요ㅠ

만들어 달라고 해줘! 하는거나 

돈안되는거 왜하냐! 나 둘 다 말할수는 있다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 과몰입만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