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TGP는 지금 방향처럼 유지할것 같습니다. 게이밍 용이 아닌 크리에이터 용도라...

여기서 더 늘리면 무게나 발열 감당이 안될듯하네요

무게는 지금도 좋지만 가벼운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나 조금 더 가벼우면 좋을 것 같고

sd 슬롯, 키보드, 화면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티글레어를 좋아해서), hdmi 2.1, usb 단자 정도 해결해주면서 14세대 + 그래픽도 동시대 것으로 나와주면 바로 사러갑니다.

내년에 놋북 바꿀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TGP를 더 올리면 쿨링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어도비 프로그램 가속용으로 그래픽카드 탑재한거라 더 올리지는 않을거 같아요

키감을 개선하려면 사실 처음 출시할 때 부터 개선했어야 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디자인을 우려먹어야 하기에 차기작 키감 개선은 없을 겁니다. 제가 그래서 이번에 출시되는 북3프로 키감 개선을 기대했었는데 안했더라고요. ㅜㅜ

SD카드 슬롯은 지원 안할 겁니다. 맥북프로처럼 SD카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노트북도 아니고, 삼성 노트북은 잘나올면 microSD 지원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USB 포트만 있으니까요. 

그래픽카드 TGP는 현재도 높은 편입니다. XPS 17이 60W니까요. 게이밍 노트북처럼 130W, 230W 이런것을 원한다면 오딧세이의 부활을 기다리는게 났습니다.

TGP가 더 늘어난 모델을 원하시면 오디세이 라인업 부활을 기대하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