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랑 프레임 부스터 기본 설정은 치팅까지는 아니고 이해안가는 불편한 기본값 세팅 정도로 생각중인데 그걸 차치하더라도 GOS 끈게 프레임이 더 잘나오고 터치감도 나아서 앞으로도 끄고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끌수있는 설정이 있는데 왜 치팅이죠 그리고 gos는 퍼포먼스 모드 키면 gos 끈거보다 프레임 더 잘 나옵니다

그냥 저는 GOS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끄기도 귀찮고 우회 경로로 끄고 하면 터치감부터 차이가 그냥 엄청나요 다른 폰 쓰는거처럼...

해상도 도중에 강제 내리기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원래 개발자 프레임은 믿는게 아니었어요...

이젠 많이 피곤한 내용이네요.

이미 한번 논란된 시스템이라 계속 안고 가기에

부담이 있는건 맞습니다.

왜 GOS On/Off 스위치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우회 방법 풀어주지 말고 그냥 스위치를 만들어주면 될 내용인데요. 

GOS가 있어서 성능이 더 좋고 나발이고 간에 뭘 자동으로 최적화한다는게 싫어요.
이것저것 조정하는거 자체가 싫다고요.

성능이 안나온다 싶으면 내가 켜면 될일인데, 왜 그걸 강제로 가져다가 적용을 하고 커맨드라인으로 비활성화 하지 않으면 계속 작동하냐 이말이에요.

전 그냥 지금으로 만족하려구요. S21,S22같이 gos간섭이 매우 심했음 모를까 s23은 굳이 끄지않아도 충분하니까 크게 문제삼을 필욘없을거라 봅니다...만 댓글들 처럼 공식 온오프 옵션은 필요할거라 생각은 드네요

게임은 그 자체로 결과니깐 딱히 치팅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팅이 잘 되었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겠죠...

해상도는 S23 기준 안내립니다. 프레임 부스터는 끌 수 있구요. 

그럼 S99가 나와도 아직도 치팅 있다 생각하며 써야죠머

해상도 낮추는 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업계에서 다 통용되는 거라 뭐라 하긴 그렇고

기본 설정된 프레임 보간 수준이 게이밍 경험에 있어서

오로지 프레임 뻥튀기에만 집중하고 만든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