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면에 120hz이상 이점이 뭘까요?

144까지는 나왔긴 하지예

플리커링만 해결하면 더 할건 없다고 보는데요 화소수명 증가정도?

배터리로 돌아가는 폰인지라 큰 메리트가 없을 거 같아요

60 -> 120은 엄청 부드러운거 체감가지만 그 이상으로 가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서요

90만 되도 120이랑 구분 잘 안될껄요...

전력대비 체감이 확 낮아지지않을까요

모니터야 항상 전원이 연결되어있으니, 사양 올라가는 만큼 높여도 상관 없겠지만..

스마트폰은 내장배터리로 제한되어있다보니,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더 올려봤자 배터리만 더 먹고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걸 더 올리는데 의미가 있으려면, 스마트폰 성능도 120프레임을 많이 초과할만큼 올라와야 의미가 있을텐데..

원신같은건 아직 60프레임 고정시키는것도 쉽지 않죠..

게임 외에 일반적인 상황에선 90hz 이상만 되어도 충분히 부드럽게 느껴지구요.

오버워치같은(하이퍼FPS같은)게 모바일로 나와서, 고프레임+고주사율이 요구되는 게임이면 144~180hz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그러면 ap성능도 같이 따라가줘야하고 성능대비 전력효율도 엄청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계속 충전기를 연결해두거나, 바이패스 기능으로 케이블 연결시 사용 가능한 확장 고주사율+터보부스트로 성능을 끌어올리면 가능하겠네요..

근데 모바일이라서... 스위치...?

작은 화면에 배터리가 있어야하는데 굳이..?

구분할수도 없을것 같구요..

배터리 낭비

애초에 Fhd 120hz가 딱인 것 같네요. 해상도나 주사율이나 배터리 타임 희생할만큼 가치가 없음 6인치 크기에서는요

165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