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통신사 CEO '연봉킹'은 LGU+ 황현식 대표...작년 22.8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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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16:20
황현식 LGU+ 대표, 22억8700만원 수령
유영상 SKT 대표, 21억3700만원 책정
구현모 KT 대표, 15억6100만원 받아
통신3사 직원 평균 급여 1억원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2022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완료했다. 작년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다. 직원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SK텔레콤이다.24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작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했다. 상장사는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통해 6개월 마다 임직원 보수 등을 발표한다.SK텔레콤 등기이사 중 5억원이 넘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2명이다. 유영상 대표와 강종렬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이다. 각각 21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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