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오프라인 결재에서도 해택을 받는다,, 이 개념인거죠?

그래서 뭐 제한이 풀리거나 이런게 아니라, 오로지 네이버플러스의 추가 적립과 같은 해택을 받기 위해서 라면,,,

이 점 에서 이제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게 애플페이를 보고 대응하는 서비스가 된건지.,,,, 그게 애플페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지금도 일부 오프라인 매장은 걍 네이버 페이 통해서 결재할 수 도 있는데 말이죠...?

혹시 워치에서 네페삼페가 되거나 하는게 있나요?! ㅎㅎ 그러면 얘기가 또 다른디... 

네 올바르게 이해하신 것 같네요.

애플페이에 대응한다는건 기자들이 프레임을 만들어낸거죠 ㅋㅋㅋ

어거지로 애플페이 나오니 삼성이 긴장해서 네페삼페를 꺼냈다 이런 식으로 엮어낸건데, 실질적으로는 딱히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삼성페이가 더 범용성이 넓은데 말이죠.

기존에도 페이코삼페라고 비슷한게 있었고 이번에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랑도 추가로 제휴한겁니다.

적립을 더 받고 네이버페이의 혜택도 받으니 장점이 될 수도 있긴 하지만 딱히 다를건 없습니다.

애플페이보다 나은건 MST를 지원해서 거의 모든 카드 가맹점에 사용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있겠네요.

삼성이나 네이버나 공식적으로 애플패이와 관련된 의견 같은건 전혀 없었고, 순전히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간의 공식적인 서비스 콜라보라고 보면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제가 이해한게 틀린건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애플페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서비스 인 거라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ㅎㅎ

즉,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를 합쳐서 뭔가 한게 아니라 네이버페이가 삼성페이 기능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네이버 플러스 맴버쉽 가입한지 한참됬는데, 금전적인 이득이 있다면 저도 네페삼페 써봐야겠어요 ㅎㅎ

이 댓글로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네페의 결재서비스를 삼성페이의 기능을 통해 NFC, MST 로 확장한 것이라 보면 되는게 맞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