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웨이퍼스, 4월 말~5월 초 발표되는 미국 신공장 보조금 조건 봐야 - 쉬슈란 글로벌웨이퍼스 회장이 1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어 올해 전반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음.- 글로벌웨이퍼스는 미국 신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한 상황. 바이든 정부가 반도체 법안에서 제시한 초과이익 환수 등 무리한 조건 관련해서는 “이 세칙은 파운드리에 관한 것이고 글로벌웨이퍼스와 같은 소재 기업에 관한 세칙은 4월 말이나 5월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발언했음.- 2024년 7월 완공, 202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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