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설명해야 하는 영화
- PaulBasset
- 조회 수 702
- 2023.04.17. 00:27
댓글
11
1등 민초홀릭
글쓴이
best PaulBasset
민초홀릭 님께
2등 Aimer
글쓴이
PaulBasset
Aimer 님께
Aimer
PaulBasset 님께
글쓴이
PaulBasset
Aimer 님께
연월마호
PaulBasset 님께
Badger
Aimer 님께
Aimer
Badger 님께
best 3등 펄럭펄럭
MrGom™
2023.04.17. 00:35
2023.04.17. 00:36
2023.04.17. 00:51
2023.04.17. 01:01
2023.04.17. 01:26
2023.04.17. 01:36
2023.04.17. 02:02
2023.04.17. 02:31
트럼프 이후로 절반으로 갈라진 미국의 반이 PC에 우호적인 편이긴 합니다. 요즘 자라나는 미국 아이들과 얘기해보면 (20+) 인종 상관없이 인종 차별에 대한 거부감이 기성 세대보다 엄청나더군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랑 얘기했을땐 깜짝놀랄만한 얘기들도 많았구요(인종차별에 대해서 직접 조사해 페이퍼를 써오는 아이들도 좀 있는듯 하더군요. 초등학생이..) 제 경험으로 일반화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또 공화당쪽 아이들은 좀 다른 모양이긴 하던데 미래의 미국은 지금과는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구 데모그래피도 그렇구요
며칠전 테네시에서 시위를 문제삼아 민주당 의원 세명이 질타를 당했는데 그중 흑인 의원만 잘리고 백인 의원은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미국은 아직도 흑백 갈등이 굉장이 심한 나라이고 한국에서 보는 시각과 미국에서 보는 시각이 너무 달라져서 특히 pc에 관해선 이해관계가 굉장히 복잡해진면이 크다 봅니다. 한국은 이런 문제도 적을뿐더러 책임이 있다고 보진 않거든요
2023.04.17. 02:31
2023.04.17. 02:20
2023.04.17. 06:50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PG 등급이 제법 있긴 합니다.
흑어공주만 전체관람가 실패! 이건 아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