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웨이궈 즈광그룹 회장 검찰 조사- 20일 자오웨이궈 즈광그룹 회장이 입건되어 검찰 조사를 받는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음.- 지난해부터 시진핑 정부가 반부패 운동을 추진하면서 국가반도체펀드 전임 책임자들과 그 운용사인 화신투자 관계자들이 줄줄이 소환되고 있는 상황.- 자오웨이궈의 혐의는 국유자산 횡령, 가족과 지인이 운영하는 영리사업체 상품을 시장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매, 상장사 이사에 회사 이익을 해치는 행위 지시 등.-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7월 초 개인운영회사와 즈광그룹 자회사 간 비리(장비구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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