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아이폰은 SE3 밖에 안써봤지만 체감했었네요

근데 저는 이게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엑스페리아 픽셀 샤오미 갤럭시 왔다갔다 할때도 느끼는 차이가 있기는 하더라고요

제가 갤럭시는 노트10까지 써보고 안 써봤는데 무조건 있었어요. 저는. 

저는 안드로이드에선 SwiftKey 키보드를 쓰는데 아이폰 SwiftKey는 한글 지원이 안돼서 애플 키보드 처음부터 학습시켜야 하는게 아쉽던데 (+오타는 덤입니다) 지금은 한글 지원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그거 포함

투르톤

기기의 마감및 소재의 고급스러움  때문에..ㅜ

저는 이제 워치 때문에 못 넘어 갑니다 ㅠㅠ

저는 확실히 느낍니다. 

워치때문에 아이폰 다시 왔습니다. 폰 자체는 갤럭시 아이폰 둘다 이제 쓰기 좋은 폰 같아요.

보고 있으면 확실히 아이폰 말고 다른 폰은 못한다 싶은 제스쳐나 미려함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이폰 말고 다른 폰을 못 쓰게 하는 요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폰 쓰고 있긴 한데.. 제 아이폰 사용 이유 중에 OS 자체의 미려함이나 터치감은 극히 일부분 같습니다. 

터치감 같은 부분은 체감이 간 적이 없어요..

최근에도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13프로 쓰다 플립4 왔어요

쫀득함은 아이폰!

13프로랑 s23같이 쓰는데 확실히 느껴지긴 합니다

아이폰은 인터페이스가 손을 따라오는 느낌이고 갤럭시는 인터페이스가 앞서가는 느낌?? 

에코시스템이 너무 우월해서 넘어갈 수가 없어요..

쫀득함은 확실히 아이폰이 형언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데 굿락이나 루틴 등 편의성때문에 도저히 갤럭시를 못 벗어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