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용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외장 ssd를 구매하려 합니다. 

삼성 t7 쉴드 vs 센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E61

삼성을 일반 모델이 아닌 쉴드(러기드)로 고른건 이쪽이 발열억제가 잘 되서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센디스크도 굳이 최선 E81 대신 E61을 고른 이유는 전자는 Usb 3.2 Gen 2 (20G) 인데 이게 썬더볼트3 에서는 호환이 안되서 usb 3.1 (10G)로 동작합니다. 후자가 이 규격인데 이러면 굳이 돈을 두배로 주고 전자를 갈 이유가 없기 떄문입니다.

둘의 스팩은 삼성쪽이 방수가 IP65로 IP55의 센디스크 보다 조금 더 좋으나 워런티가 3년으로 센디스크의 5년보다 짧은 요정도 말고는 차이는 없습니다.

삼성이 병행이라고는 하지만 as가 된다고 하던데 이게 네이버서 맴버쉽 등 포인트 받을 수 있는거 최대로 받으면 10만 5천원쯤 되고 센디스크는 13만원인데 여러분이라면 둘 중에 어떤걸로 고를꺼 같습니까? 둘이 너무 비슷하다보니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