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잘 생각해야할겁니다.

피크 성능이 체감되게 차이나면

유지율이 암만 좋아도 실질적인 스테이트 성능이

유지율이 낮은 경쟁사 스테이트 성능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높게 나오는거 가능한데 일부러 낮게 잡은거에요??

동감합니다

피크성능 높아봤자 발열만 높아지죠

멀티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체감성능은 비슷할겁니다

보기에만 좋은 벤치 성능보다는

전성비와 유지력 챙기는게 훨씬 낫죠.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열리는 데 0.7초 걸리던 어플이 0.5초로 주는 건 체감 안 되도 8시간 배터리가 6시간 가고 손에서 발열이 느껴지는 건 체감이 크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제3자는 이 정도로 받아들이고 지켜봐야겠지요.

샘플은 괜찮은거 같은데 양산제품에 대한 신뢰가 아직 없으니 보수적으로 스펙 잡겠다.

양산제품 성능이 스냅에 밀려도 클럭 영끌 안 하겠다.

만약 피크 성능에서 밀린다면 (피크 성능이 열세인데 서스테인 성능이 우세일 수는 없지만) 서스테인 성능이 비슷하다고 포장하면서 어필하겠다.

90%만 찍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