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야외용

밤에만 쓰라는 엘지의 뜻이로군요

그냥 소형 빔프로젝터 쓰는게..

에이 설마....싶지만 저런걸 기사에서 안밝힌거면 쎄해집니다ㄷㄷㄷ

그래놓고 3시간 사용 . . . . 

돌비비전이던데 정말 그거밖에 안될라나요 흠..

배터리 기반이라서 밝기를 무작정 올리기가 힘들거에요.

사실 야외용이 아니라 집에서 야외느낌을 내고싶은 사람들을 타겟으로한 제품이 아닐까요???

제품 컨셉이 야외이면 야외답게 밝기가 높아야 하는데,,, 이건 뭐 빔프로젝터 대비 낮에는 약간 잘 보이는 수준 밖에는 매리트가 없겠군요... 아무리 베터리 구동이라서 밝기를 올릴 수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애초에 그렇기 때문에 제품 수준 대비 비싸게 판매하고, 또 구매하는게 이런 감성템인데,,,

물론 스텔스차박러 + 감성캠핑 따위.... 라는 입장에서는 저런게 왜 필요한가 부터가 의문이긴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이미 수준급 스피커이자 디스플레이죠 ㅎㅎ)

모니터 좀 큰거 빼고 태블릿보다 나은게 뭔지..

V2L 같은데나 연결해서 쓰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