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건 좀.... 얼마나 차이날진 모르겠지만...

특장점이었는데.  

어느정도일진모르겠는데

90도 45도 135도에서만 멈추면 괜찮을것같네요 

물방울 힌지로 인해 어쩔수 없나 보네요 댓글 보다보니 블로그 주인 분 플립1 부터 쭉 플립을

메인으로 쓰고 계셨다네요 ㅋㅋ

4은 빡빡해서 열기 힘들긴했는데 헐렁거리는정도는 아니겠죠

힌지 손맛 못잃어

아 이건 좀 큰데요....특히 플립은 이거보다 헐거워지는거나 멈추는 위치 체감할 정도면......

지금 프리스탑이 완죠니 자유로운데 이게 좀 떨어지는거이오

그래도 중국 폴더폰과 우월점이 있겠죠? 프리스탑에 소식이

너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중국폰처럼 프리스탑이 후덜후덜거리거나 그정도는 아닙니다. 전처럼 빡빡하게 프리스탑이 좀 덜하다는거지 절대 헐렁거리지않습니다.

시,,,제,,,,,품,,,살,,
짝 만져봤...느데 저번에 말.씀 드 렷 던거처럼 

제기준 큰 차이는 안났습니다 많이 만져본거도 아니라서 한계는 있겠지만

폴드 쭉 써오신분은 아실건데

폴드 3->4 오면서 힌지부품 줄어서 4가 헐겁다고 했는데 

나온 4는 생각보다 안헐거웠거든요

마찬가지로 5도 음.. 글쎄요 약간 낭창거리긴했나 싶긴한데

폴드1처럼 덜렁덜렁거리진 않습니다 (물론 제가 장기간 만져본거도 아니지만요)

제 기준 차이 없었고 시각적인 만족도가 엄청난건 공감합니다

보자마자 그거부터 보였거든요

네 뭐 그렇습니다

저는 살거에요 이전부터 말씀드리지만 ㅋㅋㅋ

애초에 프리스탑이 왜 필요하죠? 란 글을 쓰고 거기에 달린 이런저런 이유들에 하나도 공감 못 했던 저로선 너무 환영합니다.

어디 거치해놓고 단체사진 찍을때 참 좋은데 그것만 되면 뭐

물방울 힌지에서 된다는거 자체가 메리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