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친정에 특허소송 건 삼성전자 전직 특허센터장 측 특허 1건 무효
- BarryWhite
- 조회 수 934
- 2023.06.23. 16:22
안승호 전 특허센터장, 삼성전자에 美특허침해소송 2건 제기
삼성전자, 쟁점특허 14건 모두에 무효심판 청구...1건 무력화
무효심판 진행 중인 특허 10건도 손상 가능성...3건은 기각
'삼성전자 특허팀 1세대 출신' 김승만씨도 삼성전자에 소송
친정인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전직 삼성전자 특허센터장 측 특허 1건이 무력화됐다. 특허소송에 사용된 특허 14건 중 1건에 대한 1차적 판단이지만,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측에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비슷한 시기 시작된 나머지 특허무효심판에 대한 결정도 차례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분쟁에서 특허 일부가 손상되는 일은 흔하지만, 전직 삼성전자 특허센터장은 현재 소송 당사자 자격을 박탈당한 상태다. 전직 임원이 제기한 소송이어서 삼성전자는 물론, 회사 내 입지가 위축된 특허팀 입장에서도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되고 있다. 소송에서 패소하는 측은 막대한 비용을 물어야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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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친정이라니... 특허침해당했는데 그런게 어디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