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게 제일 중요하죠

원래 플립은 디자인 휴대성 두개보고 쓰는거 아닌가요?

전 폴드4 넘어와서 잘 쓰고 있는지라 일반 바형으로 다시 넘어가진 않을거 같습니다-

플립 폴드를 왔다갔다 할 수는 있을거 같아요...

저는 플립에서 일반 바로 갈 일은 없을거 같아요. 

저도... 제가 쓴 건 아니지만 어머니께 플립3 사드렸었는데 메인보드 사망, 필름 벗겨짐, 짧은 배터리, 그 외 자잘한 버그나 이슈 등 여러 가지로 고생하셔서 다음번엔 그냥 S24 사드릴거 같아요.

저는 폴더블 특유의 접히는 부분 주름이 너무 거슬려서 다시 바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폴드3 쓰다 카메라가 아쉬워서 S22U로 넘어왔다 지금은 다시 S23U를 쓰고 있습니다.

플립4 쓰고있는데 접는다는 잇점이 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정장을 입고다녀서 바지주머니가 항상 넉넉하지 않아서 접은 플립을 넣으면 너무 바지가 툭튀어나옵니다. :)

카메라도 기존 바형에 비하여 너프라 다음 폰은 무조건 S시리즈로 갈까 합니다. 

물론 뭔가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접히는 주름을 웹서핑때 만지작 거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지만

카메라 너프는 참을 수 없네요. 

지금 삼케플로 올갈이 하고 S23노멀로 넘어갈 생각도 하고있는데 이거참 쉽지가 않네요 

접는 휴대성을 남자분들은 주머니가 깊어서 못느끼실텐데

여자분들 옷 주머니는 짧아서 체감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지갑으로만 써서 접어서 다니는 거에 만족하지만

메인폰으로 쓰기에 편할거 같진 않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S22를 왔어요... 레이저 프로 보니까 더더욱이 

폴드는 몰라도 플립은 ㄹㅇ 접기 위해 접는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왜 굳이 접어야하는지의 당위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남자라면 폴드5

플립은 디자인 아니고야 접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폴더블은 폴드가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