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동의합니다

사용성이 진짜 3~4년 차이나요..

추가하자면 tws의 기기간 자동 전환도 압도적입니다

버즈는 자동 전환이라기 보다 수동 전환을 연결 버튼 띄워서 편하게 만들어 둔 것 뿐이더라구요..

저도 이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어머니 갤23u나 제 아이폰14프맥이나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갤워치5 랑 워치 울트라 만져보면 차이가 너무 크네요

애플워치에 비해 갤워치는 버벅임이나 그런게 너무 심해요ㅠ

배터리타임 하루 반정도에 포커스 맞추고 나머지는 성능에 몰빵해야한다 봅니다. 물론 arm도 같이 일해줘야하지만요

그냥 외관만으로도 비교가 안됩니다. 가격차를 생각하면 당연한거겠지만 스테인리스같은 프리미엄 라인의 존재가 가장 큰 차이같아요.

동의못합니다

핵심은 에어팟입니다

무조건 큰폰을 좋아해서 노트를 쓰다가 애플워치때문에 아이폰 프로를 서브로 들여서 쓰다가 1년정도 쓰다 폴드로 넘어오면서 애플워치이랑 아이폰을 정리했었는데. 그러고 갤럭시 워치 찼다가

1년도 안썻는데 온데군데 다 까져서 ㅠㅠ 아예 워치를 안차고 다닌지 좀 됐네요 ㅠㅠ... 애플워치 티타늄이 짱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