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전통 비슷한건데 M시리즈 달고 온보드 되면서 더더욱 방법이 없어졌죠

애플은 그러려니 하고 써야 합니다

악랄해도 맥OS 쓸 거면 대체재가 없으니 뭐 방법 없죠

요즘 메모리값이 하루하루가 신저점인 상황에서 저러는게 더 괘씸하죠.

16GB 옵션 24만원이면 요즘 DDR5-6000 16GB x 2 듀얼킷 지스킬 트라이던트 튜닝램보다 비싼 가격이고

SSD 512GB 옵션 27만원이면 PCIe 4.0 2TB SSD사고도 거의 10만원이 남는 돈입니다.

게다가 애플은 규모의 경제로 인한 단가 후려치기로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납품 받는데도 저러니까요.

가장 깡통이 가성비 좋은건 애플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사가 마찬가진데 얘넨 정도가 심하죠.

아이폰,아이패드 때부터 16gb / 64gb / 128gb 과 32gb / 128gb / 256gb 과 64gb / 256gb
등 낸드 기본용량과 중간이 4배차이라는 괴랄한 옵션 장사질 유도에..
요즘같은 램값 똥값 시대에 +8GB에 $200(30만원)이라니 램을 황금으로 만들었나 싶은 양아치짓이죠. 

??: 마진 조아~

애플은 디바이스 가격보단 이런 옵션가격이 더 괴랄하죠.

??? : ㅎㅎ 싫으면 납땜...(x) 칩 패키징 분해해서 레이져로 메모리 추가로 인쇄해 넣으시던가

어쩔수 없쥬.. 갑의 위치라서 지들 맘대로 해도..

해도해도 너무하죠 ㅋㅋㅋ 안쓰는 이유 중 하나